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곽상도/비판 및 논란/아들의 취직 및 퇴직금 논란 (문단 편집) === 곽상도의 구속 === 2022년 1월 25일 검찰은 곽상도에 대해 두 번째로 구속영장을 청구하였다. 첫 번째 구속영장에 적용한 알선수재 혐의에 [[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]]상 [[뇌물]] 및 [[정치자금법]] 위반 혐의를 추가 적용하였다. ||||[youtube(1wtWXaiLWcA)] || [youtube(jl2yJ4o6iM0)] |||| 2월 4일 두 번째 구속영장 심사를 받았고,[* 두 번째 영장신문을 받고 와서 [[https://blog.naver.com/sangdokwak/222639001691|자신의 블로그]]에 자신은 대장동과 절대로 무관하니 불구속 재판을 받게 해 달라고 읍소하는 글을 올렸다. 이에 대한 네티즌들 댓글은 '개소리 집어쳐' 일색.] 같은 날 밤 11시경 구속영장이 발부되었다. 법원은 주요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, 증거 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설명했다. 구속된 곽상도는 [[서울구치소]]에 수감되었다. 윤석열은 이 날 [[제주도]] [[강정마을]]을 찾아 주민간담회를 진행한 직후 취재진과 만나 "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이 구속됐고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이라고 공세하고 있다"는 질문에 "민주당의 황당한 떠넘기기와 지어내기 선전선동은 국민이 다 알 것"이라며 "곽 전 의원에 대한 사법처리를 넘어 저 대장동에서 벌어들인 천문학적인 수익을 도대체 누가 쓰고 어디에 있는지 추적을 하지 않고 이 정부가 뭉개고 앉아있는 편파적이고 상상하기 어려운 수사당국의 행태가 황당할 뿐"고 주장했다. 그는 "이 돈의 행방을 밝혀야 된다. 현재 그 돈이 어디에 갔고 누굴 거쳐 어디로 가 있는지 조사해야 하는 것"이라며 "김만배 씨 등 이런 사람들의 호주머니나 그 명의 계좌에 그대로 있겠나, 그것을 왜 확인하지 않는가"라 목소리를 높였다. 윤석열은 "민주당이라는 정당은 기득권 세력의 반칙과 특혜에 대항해 싸우겠다는 게 기본적 입장 아닌가, 이렇게 됐으면 돈이 어디로 갔는지 추적하라 해야 하는 것"이라며 이재명 후보를 겨냥해 "곽상도 전 의원 하나를 가지고 국민의힘 게이트라고 하는데, 아니 이 대장동의 도시 설계와 집행이 누구 손에 의해서 이뤄졌는가"라 반문했다. 그러면서 "지난 TV토론 때도 보니 과거에 본인이 시장도 되기 훨씬 전에 공공개발로 하느냐 민영개발로 하느냐 이런 얘기가 오간 걸 끄집어내 엉뚱한 소리를 하던데, 확실하게 민주당 시장이 설계해서 집행한 일이면 책임귀속을 명확히 가리고 6400억원이 넘는 천문학적인 돈이 현재 어느 호주머니로 가 있는지 정확하게 밝혀야 할 것"이라 촉구했다. [[https://m.dailian.co.kr/news/view/1080052|#]] [[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16666300&code=61111111&stg=ws_real|#]] 곽상도는 구속 후에는 "충분한 조사를 받아서 검찰에서 더 이상 진술할 이야기가 없다"며 열흘째 6차례에 걸쳐 검찰조사를 거부했다. [[https://www.yonhapnewstv.co.kr/news/MYH20220214021400641|#]][* [[김만배]]나 [[남욱]]의 경우 구속 후 소환에 불응하자 검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한 뒤 이들을 조사했었다. 다만 이들은 구속기소된 후 새로 추가된 혐의로 발부받은 체포영장에 의거한 조사라는 점에서 곽상도와 다르다.] 이후 검찰은 2월 16일 구속영장의 효력으로 곽상도를 강제구인해 조사했으나, 곽상도는 [[진술거부권]]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진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23&aid=0003673165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